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 ‘하나님나라와 치유’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김광수·배본철·손기철 교수 발표, 김태섭 교수 종합토론

▲과거 HTM 심포지엄 모습. ⓒ크투 DB

▲과거 HTM 심포지엄 모습. ⓒ크투 DB

제5회 헤븐리터치 미니스트리(HTM) 성령과 하나님나라 심포지엄이 ‘하나님나라와 치유’라는 주제로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이번 심포지엄은 사태가 계속되면서 유튜브와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집회로 변경됐다.

발표는 김광수 교수(침신대)가 ‘주 예수의 공생애에서 복음선포와 치유사역’, 배본철 교수(성결대)가 ‘성령과 전인치유’, 손기철 박사(HTM 대표)가 ‘교회와 치유사역’을 각각 진행한다. 축사 및 기도에는 김동수 교수(평택대), 종합토론에는 김태섭 교수(장신대)가 나선다.

주최측은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사역동안 율법과 선지자에 대해 가르치시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고, 하나님 나라의 실체를 친히 보여주셨다”며 “그것이 바로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귀신을 내쫓는 일이었다. 예수님께서 전하신 복음인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를 나타내는 것이고, 이미 도래한 현재적 하나님 나라에서 세상에서 영향을 미치는 마귀의 세력을 물리치는 것이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2천 년 전에도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병든 자를 치유하시고 귀신을 내쫓으셨다면, 지금 우리도 그 일을 행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 동안 치유사역은 변질되기도 하고,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고, 오해되기도 함으로써 오늘날 교회에서 환영받지 못한 사역이 되고 말았다”고 밝혔다.

또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신유(하나님에 의한 병 고침)에 대한 성경적·신학적 고찰과 더불어 신유사역에 대한 의미와 실제를 다시 재조명함으로써, 교회 내 사역으로 다시 자리매김하기를 소망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①예수님의 치유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 ②말씀과 성령에 의한 심신의 치유 ③교회 내 치유사역의 회복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유튜브에서는 ‘손기철 장로 말씀치유집회’를 검색하면 생방송 중계를 시청할 수 있고, ZOOM으로도 선착순 5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www.youtube.com/HTM0691, 02-576-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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