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대할 때는
진솔하고 솔직하게
그 마음 그대로 받아들일 때
그 마음 그렇게 네게 머물 수 있어.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보이고 들리지 않아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담아 주신 진실한 마음은 서로의 마음을 비추고 결국엔 통하기 마련이니까요.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드는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 줄 안다.
작가의 한 마디를 들어봅시다.
“자연과 사물, 사람과 교감하며 모험하고 경험하는 일들을 당신에게 전하는 가슴 따듯한 손편지 같은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