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과된 대북전단금지법에 의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전단을 살포하거나 대북 확성기 방송 등을 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이와 관련, 풍선사역을 통해 북한에 성경을 보급해 온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 대표와 인터뷰했다. 인터뷰는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동 소재 순교자의소리 사무실에서 진행됐다.
[영상] 대북전단금지법 관련, 순교자의소리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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