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이 7일 저녁, 확진자가 방문했다는 것이 확인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코로나의 통상적 잠복기도 무시한 채, “1월7일 부산 ‘세계로 교회 선언지지 동참 촉구’ 대회 참석자와 BTJ열방센터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즉시 코로나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보내 또다시 무분별한 교회 마녀사냥을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영상] 부산 세계로교회 관련, 전남도청 안전문자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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