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 속 뜨거웠던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 지지 현장

부산=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교회가 폐쇄되더라도 끝까지 예배드리겠다”고 설교해 큰 반향을 일으킨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이 지지 집회를 1월 7일 오전 부산 송정동 세계로교회 앞에서 개최했다. ⓒ송경호 기자
▲“교회가 폐쇄되더라도 끝까지 예배드리겠다”고 설교해 큰 반향을 일으킨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해, ‘전국 17개 광역시도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이 지지 집회를 1월 7일 오전 부산 송정동 세계로교회 앞에서 개최했다. ⓒ송경호 기자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기자회견장에 걸린 세계로교회 지지 현수막. ⓒ송경호 기자

▲기자회견장에 걸린 세계로교회 지지 현수막. ⓒ송경호 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한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자회견에 참석한 성도들. ⓒ송경호 기자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집회가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발언하고 있는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송경호 기자

▲발언하고 있는 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송경호 기자

▲손현보 목사에게 등단을 요청하고 있는 심하보 목사. ⓒ송경호 기자

▲손현보 목사에게 등단을 요청하고 있는 심하보 목사. ⓒ송경호 기자

▲손을 맞잡은 손현보 목사와 심하보 목사. ⓒ송경호 기자

▲손을 맞잡은 손현보 목사와 심하보 목사. ⓒ송경호 기자

▲발언하고 있는 손현보 목사. ⓒ송경호 기자

▲발언하고 있는 손현보 목사. ⓒ송경호 기자

▲발언하고 있는 손현보 목사. ⓒ송경호 기자

▲발언하고 있는 손현보 목사. ⓒ송경호 기자

▲취재진이 손 목사를 촬영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취재진이 손 목사를 촬영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이날 현장에는 주요 언론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송경호 기자

▲이날 현장에는 주요 언론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송경호 기자

▲발언하고 있는 손현보 목사. ⓒ송경호 기자

▲발언하고 있는 손현보 목사.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송경호 기자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송경호 기자

▲기자회견을 앞두고 전신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참석자들. ⓒ송경호 기자

▲기자회견을 앞두고 전신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참석자들. ⓒ송경호 기자

“교회가 폐쇄되더라도 끝까지 예배드리겠다”고 설교해 큰 반향을 일으킨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에 대해, ‘전국 17개 광역시 226개 시군구 기독교연합(이하 기독교연합)'이 지지 기자회견을 7일 오전 부산 송정동 세계로교회 앞에서 개최했다.

이 집회는 며칠 전 손 목사의 선포에 감동을 많은 전국 각지 기독교인들이 자발적으로 주도해 개최했으며 입소문으로도 참여를 독려했다. 전국에서 모여든 참가자들은 추위와 강풍에도 불구하고 약 2시간 동안 야외에서 자리를 지키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고, 전날 중부 지역의 폭설로 인해 도로 사정이 악화돼 참가하지 못한 이들은 유튜브 중계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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