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로교회 폐쇄 후 첫 눈물의 현장 주일예배

부산=송경호 기자  7twins@naver.com   |  
▲부산 세계로교회가 1월 17일 오전 11시 주일예배를 교회 앞 잔디밭에서 진행했다. ⓒ부산=송경호 기자
▲부산 세계로교회가 1월 17일 오전 11시 주일예배를 교회 앞 잔디밭에서 진행했다. ⓒ부산=송경호 기자

▲부산 세계로교회가 주일예배를 교회 앞 잔디밭에서 드리고 있다. ⓒ부산=송경호 기자

▲부산 세계로교회가 주일예배를 교회 앞 잔디밭에서 드리고 있다. ⓒ부산=송경호 기자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예배를 드리고 있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설교하는 손현보 목사. ⓒ부산=송경호 기자

▲설교하는 손현보 목사. ⓒ부산=송경호 기자

▲한 성도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부산=송경호 기자

▲한 성도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부산=송경호 기자

▲예배드리고 있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예배드리고 있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기도하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기도하고 있는 성도들. ⓒ부산=송경호 기자

▲교회 인근에 경찰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이날 경찰 버스 십수 대와 승합차량 수 대가 현장에 배치됐다. ⓒ부산=송경호 기자

▲교회 인근에 경찰 병력이 배치되어 있다. 이날 경찰 버스 십수 대와 승합차량 수 대가 현장에 배치됐다. ⓒ부산=송경호 기자

최근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으로부터 예배당 ‘시설폐쇄’ 명령을 받은 부산 세계로교회가 17일 오전 11시 2부 주일예배를 교회 앞 잔디밭에서 야외예배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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