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가족’을 명분으로 한 가정 해체 논란을 빚고 있는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에 대해, 바른인권여성연합(상임대표 이봉화, 사무총장 전혜성) 등 43개 시민단체가 즉각 논의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영상] 세월호 사망자 300명도 애통한데, 에이즈 사망자 5천명은…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성찰, 남 비판 앞서 자신 돌아보고 살피는 것
비판 싫어하면서, 비판 즐겨해 거듭난 성도들, 비판 못 버리나 사탄의 열매, 암의 뿌리 될 뿐 당사자 없을 땐 이야기 말아야 4. 비판의 후유증 생각 없이 그저 재미 삼아 비판을 즐기는…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KBS, 동성애 사랑 여전… 가정과 사회 해체 원하나?”
동성결혼에 대리출산까지 등장 아이들에겐 ‘엄마’ 반드시 필요 KBS, 비정상 가정 조성에 앞장 KBS 1TV에서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미화한 다큐인사이트 을 지난 14일 오후 방영해 논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