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행동이 어느 한쪽에 치우칠 때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복잡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속에서,
무엇을 하고 누구를 만나더라도
마음에 하나님을 중심 삼은 균형감이 있을 때
진정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이혜리 작가
이름처럼 은혜롭고 이로운 사람이길 소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삶의 단상들을 글로 담아내는 작가. 어릴 때는 순수함을 잃을까 나이 드는 게 싫었는데, 그 덕분인지 지금도 말랑한 생각은 가득하고 하늘 보며 신나게 웃고 잔디에 풀썩 누울 줄 안다.
작가의 한 마디를 들어봅시다.
“자연과 사물, 사람과 교감하며 모험하고 경험하는 일들을 당신에게 전하는 가슴 따듯한 손편지 같은 글을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