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며 다양한 성탄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1. 생방송 2021 성탄축하예배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12월 2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2021 성탄축하예배’가 CTS를 통해 전 세계로 생방송 된다.
생방송: 12/25(토) 오전 11시
2. 성탄특집 ‘해피 크리스마스’
CTS와 백석대학교가 함께 준비한 ’성탄특집 해피 크리스마스‘가 23, 24일에 이어 25일까지 방영된다.
이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찬양과 예배를 마음껏 드리지 못하는 언택트 시대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인 복음의 위로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콘서트 1부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캐럴 이야기‘, 그리고 2부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 3부는 ’영광과 찬양을 예수님께!‘란 주제로 구성됐다.
본방송: 3부 12/25(토) 오후 5시 30분
3. 특선영화 ‘어린이를 위한 예수님 이야기’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예수님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를 위한 예수님 이야기’가 ‘성탄 특선영화’으로 방영된다.
서기 30년, 예수님 시대를 살고 있는 여섯 아이들은 한 마굿간에 둘러앉아 자신이 듣고 경험한 예수님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그들은 예수님이 군중에 비난받고, 십자가에 못 박히는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도 부활의 약속을 믿는다.
아이들의 입술에서 펼쳐지는 이 영화는,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부활을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전달하며 영화를 보는 모든 시청자에게 위로와 감동을 선사한다.
본방송: 12/25(토) 저녁 6시
4. 송정미 사모 크리스마스 콘서트
2001년부터 매년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해 온 CCM가수 송정미 씨의 2021 ‘크리스마스 in 러브 온라인 콘서트’를 25일 방영한다.
이번 콘서트에는 연출가 전성관, 음악감독 최영호를 포함한 국내 최고 스태프들과 드러머 리노, 바리톤 김성결, 찬양사역자 김훈희 등이 참여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에는 기쁨을, 마음에는 훈훈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방송: 12월 25일(토) 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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