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교수 유족 위로하는 오정현 목사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오정현 목사가  故 이어령 교수 부인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을 위로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故 이어령 교수 부인 강인숙 영인문학관 관장을 위로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고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고인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故 이어령 교수의 입관예배가 2월 28일(월) 오후 3시 서울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개최됐다.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는 입관예배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삶(요한일서 2:17)’이란 제목으로 추모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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