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피난민들, 루마니아로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루마니아월드비전 직원들이 국경을 넘어 온 우크라이나 아동들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비전

▲루마니아월드비전 직원들이 국경을 넘어 온 우크라이나 아동들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비전

▲루마니아월드비전 직원들이 국경을 넘어 온 우크라이나 아동들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비전

▲루마니아월드비전 직원들이 국경을 넘어 온 우크라이나 아동들에게 식량을 제공하고 있다. ⓒ월드비전

▲국경을 넘어온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의 모습. ⓒ월드비전

▲국경을 넘어온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의 모습. ⓒ월드비전

▲국경을 넘어온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의 모습. ⓒ월드비전

▲국경을 넘어온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의 모습. ⓒ월드비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처한 우크라이나 아동과 주민들을 돕기 위해 20만 달러(약 2억 2,800만 원) 규모의 긴급구호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월드비전은 우크라이나에서 루마니아로 넘어온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대응을 확대하고 있으며, 식수 같은 기본 구호물자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동들의 정서 안정을 위해 인형을 제공하는 등 심리적 응급처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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