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도의 집 데이빗텐트 캠프, ‘72시간 연속 예배’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8월 14-17일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한국 기도의 집(KHOP대표 박호종 목사)이 2022년 8월 14일(주일) 오후 3시부터 17일(수) 오후 3시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뮤직텐트에서 ‘전 세대가 함께하는 72시간 예배캠프’라는 주제로 ‘David’s Tent(데이빗텐트)’를 개최한다.

데이빗텐트 캠프는 영국에서 10년째 개최되고 있다. 마치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절 기간 초막을 설치하여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처럼 매년 5,000-9,000명 정도의 인원이 넓은 초원에 모여 텐트를 치고 72시간 예배캠프에 참석하며 영국 크리스천 문화의 정착, 많은 예배자들의 치유와 재헌신, 가족들 간의 회복과 연합이 일어나고 있다.

지난 1월 서울 더크로스처치에서 개최한 David’s Tent 컨퍼런스(72시간 연속예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David’s Tent 캠프는 전 세대가 함께 하는 예배캠프로 메인홀(뮤직텐트와 그랜드 볼륨홀)에서는 72시간 멈추지 않는 예배가 진행된다.

그 사이 사이드홀에서는 키즈·유스들을 위한 특화된 예배와 부부와 가정 회복을 위한 특강, 예배자 훈련을 위한 특강 등 다양한 선택특강이 진행되며, 본질적 목회를 고민하는 목회자들이 모여 간담회 시간도 갖게 된다. 저녁시간 메인홀에서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부흥집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예배팀으로는 강력한 예배로 다음세대에 새로운 예배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레비스탕스와 다양한 기름 부으심을 흘려보낼 한국교회의 다양한 예배팀들이 함께 연합하여 예배를 진행된다.

특히 개교회 예배팀의 영성개발과 예배팀을 세우기 위해 고민하는 여러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좋은 도전과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한다.

주최 측은 “데이빗텐트란 한 마디로 예배캠프, 패밀리캠프, 여름휴양캠프가 통합된 신개념 멀티형 캠프”라고 소개했다.

이번 데이빗텐트 캠프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침체되었던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한국교회에 예배 부흥이 다시 일어나고, 새로운 예배 문화가 확산되는 좋은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캠프는 ‘열방 기도의 집 센터(COME CENTER)’가 세워질 평창 땅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들은 “호주 힐송 컨퍼런스를 통해 그 기간 호주 경제가 5-7배 성장한 전례가 있는 것처럼, 매년 진행될 본 캠프를 통해 강원도와 평창 상권에 경제적 발전과 성장에도 조금이나마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데이빗텐트 캠프안내

일시: 8월 14일(주일) 오후 3시-17일(수) 오후 3시 (72시간 연속예배)
장소: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뮤직텐트 & 컨벤션 센터
대상: 전 세대 예배를 사모하는 누구나(선착순 2,000명)
참가비: 5만원(숙식 미포함)
*평창 소재 지역교회들을 위해 평창 거주자는 무료 참석
참가문의: 카카오채널 ‘데이빗텐트’ 검색 후 등록신청 및 상세문의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꾸란은 하늘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알라의 말씀이 서판에 있는 그대로 무함마드…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무너진 교회와 사택,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점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