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장애인복지관, ‘집어가 수지상현점’과 살구나무이웃 현판식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현판식 모습. ⓒ복지관

▲현판식 모습. ⓒ복지관

지구촌사회복지재단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한근식)은 지난 12일 밀키트 전문상점 ‘집어가 수지상현점(대표 강지혜)’과 장애인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동참하기로 약속하는 살구나무이웃 현판식을 진행했다.

살구나무이웃이란, ‘장애인이 살기 좋은 수지구 나눔무브먼트’의 줄임말로, 장애인들의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에 함께 동참하는 이웃을 뜻하며, 동참하는 지역상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집어가 수지상현점’은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소스로 간편하게 가정에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밀키트 판매 매장으로, 이번 살구나무이웃 현판 전달을 통해 매주 1회 지역사회 저소득 장애인 이웃 가정에 밀키트 지원을 약속했다.

강지혜 대표는 “처음 매장 문을 열때부터 누군가에게 나눔의 손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며 “수지장애인복지관과 매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하고, 앞으로도 나눔의 손길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내고 싶다”고 밝혔다.

한근식 관장은 “복지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장애인이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위해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시는 ‘집어가 수지상현점’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으로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일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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