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당신의 목소리를 TV 광고로” 대국민 참여형 광고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마시는 비타민C ‘비타500’의 소비자 참여형 광고 캠페인 ‘온국민온에어’가 60일 동안 참여자 60인의 영상을 공중파 TV를 통해 송출했다.
5월부터 진행된 ‘비타500 온국민온에어’는 소비자 참여형 광고 캠페인으로 참여자가 생활 속에서 비타500과 함께한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촬영해 응모해 선정된 영상을 공중파 TV 광고로 온에어하며 이를 통해 참여자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경험을 강조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일상 속 평범하고도 특별한 순간’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가 비타500과 함께한 순간들을 조명한다. 캠페인이 진행된 지난 두 달간 많은 참여자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일상 속 활력과 즐거움, 위로와 응원의 순간들이 공유됐다.
첫 광고의 주인공으로는 청년 자영업자 이새암 씨, 송민호 씨, 최다운 씨 영상이 선정돼 소상공인들이 TV 광고를 통해 가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용산구에서 김밥랩과 비빔보울 전문점 바비스를 운영하는 청년들은 활기찬 에너지를 화면에 가득 채우며 가게를 소개하고,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에 함께 힘내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달 송출된 청각장애인 육아맘 이은주 씨의 이야기에 대한 소비자들 반응도 뜨겁다. 해당 영상에 직접 출연한 이은주 씨는 수화로 ‘고마워’라고 표현하며, ‘몸이 불편하더라도, 마음이 불편하더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비타500’이라는 슬로건을 담은 영상으로 차별 없는 세상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인 트로트 가수 한유채 씨는 자작곡 ‘비타민’을 직접 부르며, 비타500이 전하는 일상 속 활력과 응원의 순간을 영상에 담았다. 경쾌한 멜로디의 신나는 트로트 곡에 시원시원한 목소리와 창법으로 비타500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현재까지 소비자 60인의 이야기를 전해온 ‘온국민온에어’ 캠페인은 8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총 120명의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 응모자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직접 제작한 가로형 10초 길이의 영상을 업로드한 후 #비타500 #온국민온에어 태그를 삽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광동제약 건강 선물 세트를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광동제약 10만 원 이용권과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선정자에게는 참여 영상 광고로 만든 NFT 및 광동상회(직영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타500 1년 이용권이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비타500 공식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동제약 담당자는 “캠페인에 참여해 소중한 일상 속 순간들을 공유해주시는 소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비타500에 담아 주시는 위로와 응원, 희망의 메시지처럼 앞으로도 소비자들께 활력을 드리는 비타500의 브랜드 가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