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는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생명트럭 출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은 “양심에 반하거나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강요받아선 안 된다”며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조속히 만들라”고 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낙태 시술 강요, 전문가 양심과 종교 신념 무시”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성찰, 남 비판 앞서 자신 돌아보고 살피는 것
비판 싫어하면서, 비판 즐겨해 거듭난 성도들, 비판 못 버리나 사탄의 열매, 암의 뿌리 될 뿐 당사자 없을 땐 이야기 말아야 4. 비판의 후유증 생각 없이 그저 재미 삼아 비판을 즐기는…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KBS, 동성애 사랑 여전… 가정과 사회 해체 원하나?”
동성결혼에 대리출산까지 등장 아이들에겐 ‘엄마’ 반드시 필요 KBS, 비정상 가정 조성에 앞장 KBS 1TV에서 동성애를 일방적으로 미화한 다큐인사이트 을 지난 14일 오후 방영해 논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