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 이봉화)는 최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생명트럭 출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명진 소장(성산생명윤리연구)은 “양심에 반하거나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강요받아선 안 된다”며 “대한민국 국회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법을 조속히 만들라”고 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낙태 시술 강요, 전문가 양심과 종교 신념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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