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가 화성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를 누르고 당선됐다. 총회 첫날인 19일 오후 개표 결과 오정호 목사가 807표를 얻어, 693표에 그친 한기승 목사를 11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무효표는 5표).
예장 합동 제107회 총회가 화성 주다산교회(담임 권순웅 목사)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심을 모은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 오정호 목사(새로남교회)가 한기승 목사(광주중앙교회)를 누르고 당선됐다. 총회 첫날인 19일 오후 개표 결과 오정호 목사가 807표를 얻어, 693표에 그친 한기승 목사를 114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무효표는 5표).
미국 선교 투어를 통해 만난 작은 예수들의 한 마디 말을 함께 묵상하고 싶다. 1. 룻 그래함(Ruth Graham, 1920-2007) “공사 끝,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End of Construction. Thank you for your patience)”.…
저출산 핑계, 사생아 출산 장려? 아이들에겐 건강한 가정 필요해 저출산 원인은 양육 부담, 비혼 출산 지원은 앞뒤 안 맞는 주장 진평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강 의원 등이 제출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