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소리] 금주의 중보기도(10/31~11/06)

기자     |  

10/31 우즈베키스탄: 믿음 때문에 친척에게 모질게 구타당한 여성들을 위해.

11/01 라오스: 다양한 소수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크무족 기독교인들을 위해.

11/02 타지키스탄: 파미르 고원의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11/03 말레이시아: 미전도종족 전도 전략을 세우는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11/04 중국: 교회 지도자들이 연합하여 신실한 복음의 증인이 되도록.

11/05 케냐: 갈갈로 목사를 위해, 전임 사역자들을 더 세워주시도록.

11/06 핍박받는 기독교인을 위한 세계 기도의 날.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홈페이지 혹은 SNS 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순교자의 소리 페이스북 바로가기
순교자의 소리 후원문의 바로가기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2024 부활절 연합예배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4월 20일 오후 4시

예장 통합 총회장 사회, 예장 합동 총회장 설교, 대회장에 이영훈 목사 김정석 감독회장 인사 ‘2025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한국 기독교 선교 140주년을 맞아 부활주일인 오는 4월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1885년 4월 5…

이세종 심방

“심방, 가정과 교회 잇는 가장 따뜻한 통로입니다”

“2023년 12월, 울산교회 고등부 사역을 마무리하던 즈음 출판사에서 연락을 주셨고, 심방이 다음 세대 부흥에 어떤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지 글로 남겨보자는 제안을 주셨습니다. 그때 지난 사역 여정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심방의 길을 열어주신 뒤, 한 영혼이 변화…

기독교한림원

선교 140주년, 한국교회의 진정한 역사와 역할은

한국교회 선교 역사, 140주년 이상 토마스, 칼 귀츨라프 선교사 기억을 암울한 시기 여명의 빛으로 떠올라 새로운 삶의 의미와 희망 가져다줘 근대 사회 진입에 큰 역할 잘 감당 지금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 한국기독교한림원(이사장 조용목 목사, 원장 정…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