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첫날인 1일 오전에는 이기용 목사(신길교회)가 길원평 교수(진평연 집행위원장)와 함께 명사 초청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이어진 시위에서는 신길교회 성도들 10여 명이 차별금지법 반대 피켓을 만들어 이기용 목사 옆에서 동참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한파에도 계속된 1인 시위... 이번엔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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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신앙과 삶
AI 알고리즘 의한, ‘눈에 보이지 않는 통제’ 시작됐나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결합된 현대판 소프트 전체주의 등장 빅테크 기업들, 알고리즘 이용 자극적·극단적 콘텐츠 추천해 불편한 목소리는 삭제나 가림 무의식적 ‘자발적 복종’ 상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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