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전공의 협의회에서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PMCS 직원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으며’라는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원빈 협의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과 수고를 먼저 선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전공의들이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예수병원은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사랑-이음을 실천하는 릴레이를 통해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신충식)은 전공의 협의회에서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PMCS 직원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담으며’라는 편지와 선물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원빈 협의장은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과 수고를 먼저 선행하시는 모습을 보고, 전공의들이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다.
예수병원은 매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웃사랑-이음을 실천하는 릴레이를 통해 따뜻한 나눔 실천을 이어나가고 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 이 성경 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