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회 지도자 중 한 명인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담임)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목회자/명사 초청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했다. 김 목사는 최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6문 앞에서 직접 피켓을 들었다. 김정석 목사는 “왜 교회 목회자들이 이렇게까지 국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할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당위성을 한번 생각해 달라”고 호소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국회 앞 1인 시위 주요 발언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성경 속 인물들이 숫자 아닌 ‘사람’으로 보이기 시작할 때
하나님 말씀 다르게 보일 것 그들 향한 사랑 깨닫기 때문 우리만 눈물 흘리는 것 아냐 하나님 내 눈물 기억 깨달아 돼지 12마리가 소풍 가서 시냇물을 건넌 후 숫자를 센다. “열 하나…,…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광분하는 그대에게
빙산의 일각만을 보고 광분하는 사람들 잘 알려진 대로 빙산은 아주 작은 부분만 밖으로 드러나고, 나머지 대부분은 물에 잠겨 있다. 그래서 보이지 않고 무시되기 쉽다. 하지만 현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