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기하성 신년하례예배가 1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올해 기하성은 사랑 실천의 원년이 될 것이다. 젊은이들은 구름떼같이 몰려와 예수를 믿고 변화되어 세계를 변화시키는 위대한 일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갈등과 반목을 극복하는 화합과 통합의 역할도 강조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쪽방촌, 미혼모, 탈북자… 교회가 뭐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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