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가 눈보라가 몰아치는 한파 속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반대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홍영표 의원(인천 부평구을)이 격려 방문했으며, 같은 당 소속으로 당내에서 법안의 문제점을 알리고 있는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시을)도 재차 현장을 찾았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인천 최대’ 주안교회 주승중 목사, 눈보라 속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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