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무장세력들의 기독교에 대한 폭력은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심각하며, 종교적 동기에 의한 살인은 지난해 4,650건에 비해 5,014건으로 늘어났고, 이는 전 세계 총 건수의 89%에 해당한다. 중국은 새로운 인터넷 규정을 만들어 교회의 자유를 억압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나이지리아의 지하드, 중국의 디지털 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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