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학포럼 제22차 정기세미나가 ‘챗GPT 시대와 기독교회’라는 주제로 오는 3월 9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동대문구 안암제일교회(담임 김명환 목사)에서 개최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더함 박사(마스터스세미너리 책임교수)가 ‘챗GPT와 미래사회’,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가 ‘챗GPT와 설교·목회’, 최덕성 박사(브니엘신학교 총장)가 ‘챗GPT와 신학교육’을 각각 발표한다.
이번 정기세미나는 설교문·기도문 등까지 금방 써내는 챗GPT가 화제를 모은 이후 처음 열리는 학술적 모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비는 온·오프라인 모두 1만 원이며, 온라인의 경우 회비 입금 후 네이버 밴드에서 강의안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문의: 010-4231-1263(포럼 사무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