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동산, <나는 신이다> 넷플릭스 등에 3억 손해배상 청구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MBC·조성현 PD 등에도 함께 제기

▲&lt;나는 신이다&gt; 중 아가동산 관련 화면. ⓒ넷플릭스&middot;MBC

▲<나는 신이다> 중 아가동산 관련 화면. ⓒ넷플릭스·MBC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5-6회에서 다뤄진 ‘아가동산’ 측이 제작사인 MBC와 연출자인 조성현 PD, 넷플릭스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가동산과 김기순 씨는 지난 21일 이들을 상대로 청 3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도 제기한 아가동산은 소송 도중 넷플릭스를 대상에서 제외시켰지만, 손해배상 본안 소송에서는 다시 피고로 적시했다.

<나는 신이다>는 아가동산 김기순과 JMS 정명석, 오대양 사건(박순자),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등의 사이비 단체에서 일어난 각종 범죄 의혹을 제기한 8부작 다큐멘터리이다. MBC가 제작에 참여했으며, ‘PD수첩’ 등을 만든 조성현 PD가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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