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의소리] 금주의 중보기도(3/27~4/2)

기자     |  

3/27 튀니지: 기독교인들이 종교적으로 더 많은 자유를 가지도록.

3/28 코모로: 사회적 억압에도 무슬림들이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갖도록.

3/29 아랍에미리트: 기독교 미디어 사역을 통해 하나님 말씀이 더 전파되도록.

3/30 미얀마: 믿음 때문에 투옥된 목회자들이 더 효과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3/31 레바논: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기독교인들이 담대하게 그리스도를 전하도록.

4/1 바레인: 핍박을 피해 이주한 바레인 성도들이 위로를 받고 치유되도록.

4/2 멕시코: 공동체 지도자들에게 핍박받는 성도들이 그리스도를 더 신뢰하도록.

한국VOM(Voice of the Martyrs Korea)은 핍박받는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알리고 그들과 함께 지상대명령을 완수하기 위해 다양한 사역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홈페이지 혹은 SNS 계정을 방문하면 세계 곳곳에서 핍박받는 기독교인에 관하여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순교자의 소리 홈페이지 바로가기
순교자의 소리 페이스북 바로가기
순교자의 소리 후원문의 바로가기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꾸란은 하늘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알라의 말씀이 서판에 있는 그대로 무함마드…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무너진 교회와 사택,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점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