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실화탐사대’, JMS 2세들의 정명석 실체 폭로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정명석 신부 돼야” 말 들으며 자라

▲실화탐사대 예고 영상. ⓒMBC

▲실화탐사대 예고 영상. ⓒMBC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 신이 배신한 사람들>이 JMS의 실체를 재차 폭로한 가운데, 태어날 때부터 JMS를 믿어야 했던 ‘JMS 2세들’이 정명석(78)의 실체를 폭로한다.

30일 MBC <실화탐사대> 210회 시사고발 프로그램에서는 JMS 2세들의 이야기가 다뤄질 예정이다.

예고 영상에서 익명을 요구한 이들은 “JMS 2세는 (정명석이) 좋아하는 부류였다. 이들은 대부분 중고등학생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정명석과의 통화 내용도 공개됐다. 정명석이 몇 살이냐 묻자 JMS 2세가 스무 살이라고 답했더니, 정명석은 “(우리 서로) 사랑하니까, 여기 왔다 가고 그래”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

현직 아이돌그룹 가수, 베이커리 유명 CEO 등 일부 탈퇴 JMS 2세들은 “우리와 같은 피해를 보는 이들이 생기길 원치 않는다”며 전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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