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글로벌에듀, 공익법인 지정돼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기부금 세금 공제 혜택 부여

▲출범식 기념촬영 모습. ⓒ크투 DB

▲출범식 기념촬영 모습. ⓒ크투 DB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국내외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 지원 및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는 사단법인 글로벌에듀(이사장 소강석 목사, 부이사장 전태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가 지난 3월 31일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사)글로벌에듀는 2022년 5월 13인의 발기인이 뜻을 모아 교육과 구호 사업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겠다는 각오로 설립됐다.

외교부는 (사)글로벌에듀를 KOICA 개발 협력 사업 동반자로 인정해 2022년 10월 사단법인을 허가했다.

(사)글로벌에듀는 회원 가입 증가와 기부금 답지(遝至)가 본격화되자, 교육과 구호 사업을 투명성과 공정성 및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더욱 확대하기 위해 내부 시스템에 의한 통제 외에 정부의 감시와 감독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공익법인 지정을 추진해 올해 3월 31일 공익법인으로 허가받았다.

이후 (사)글로벌에듀는 △매년 기부금 모금액과 활용실적을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4개월 이내에 기부금 단체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국세청 홈택스에 각각 공개해야 하며 △모금액의 80% 이상을 교육사업과 구호사업에 지출해야 하고 △외부 감사기관으로부터 주기적으로 회계감사를 받아야 하는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대신 교육과 구호사업을 위한 법인과 개인 기부금에 세금 공제 혜택을 받게 됐다.

▲글로벌에듀 이사장 소강석 목사와 부이사장 전태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

▲글로벌에듀 이사장 소강석 목사와 부이사장 전태식 목사, 상임이사 이형규 장로.

사단법인과 공익법인 양수겸장(兩手兼將)을 하게 된 (사)글로벌에듀는 기부금 의존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외교부 KOICA 개발협력 사업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교육과 구호사업을 향후 대폭 확대할 수 있는 도약과 웅비의 발판을 마련했다.

(사)글로벌에듀는 국내외 교육 지원사업을 비롯해 △지역사회 개발과 구호사업 △국내외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교육사업 △국내외 청소년 및 청년 교육사업 △다문화가정 교육 지원사업 △국내외 전문인 교육 및 훈련사업 △교육시설 확충 및 교육 기자재 개발 및 보급, 교육환경 관리 및 개선 △교육 관련 출판 및 컨설팅 △장학사업 △국내외 교육사업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수행하기 위해 국내외 지부 설립 등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해 6만여 명이 사망한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과 고통을 함께하는 차원에서 피해복구 지원을 결의했으며, 회원들에게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복구와 지원을 위한 긴급후원을 요청해 구호 물품 및 식량, 교육시설 복구를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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