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명석에 전자발찌 부착 청구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정명석 씨. ⓒ기독교복음선교회 홈페이지

▲정명석 씨. ⓒ기독교복음선교회 홈페이지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씨의 공판이 16일 대전지법 제12형사부(나상훈 부장판사)에서 속행된 가운데, 정 씨가 여전히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 씨 측 변호인은 이날 일관되게 성범죄 사실을 부인하며, 무죄 추정의 원칙을 내세워 무고죄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정 씨 측은 15일 재판부에 (피해자들이 제출한) 녹음 파일이 조작됐다는 내용의 탄원서도 제출했다.

이날 심리에서는 피해자의 음성 녹음 파일을 비공개로 검증했다. 당초 이 검증은 지난달 18일 재판에서 이뤄질 예정이었으나, 정 씨 측의 반대로 중단됐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정 씨에 대해 “징역형 집행 후 10년이 되지 않아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청구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에 대해 심각히 우려하며 시정을 촉구했다.

감리교 원로목사들, 교단 내 친동성애적·좌파적 기류 규탄

총회서 퀴어신학 이단 규정한 것 지켜야 요구 관철 안 되면, 감신대 지원 끊어야 좌파세력 준동 광풍 단호히 물리칠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원로목사연합회(회장 김산복 목사)가 3월 31일 오전 감리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리교 내 친동성애적·좌파…

꾸란 라마단 이슬람 교도 이슬람 종교 알라

꾸란, 알라로부터 내려온 계시의 책인가?

이슬람 주장에 맞는 꾸란이 없고, 꾸란 주장 맞는 역사적 증거 없어 3단계: 꾸란은 어떤 책인가요? 이슬람의 주장: 꾸란은 알라의 말씀입니다. 114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꾸란은 하늘에 있는 창조되지 않은 영원하신 알라의 말씀이 서판에 있는 그대로 무함마드…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교봉, 산불 피해 이웃 위한 긴급 구호 활동 시작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 지역을 대상으로 1차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섰다. 한교봉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무너진 교회와 사택, 비닐하우스와 농기구 등으로 폐허가 된 현장을 점검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