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최상훈 목사가 북콘서트에서 강연하고 있다. ⓒ화양감리교회

▲최상훈 목사가 북콘서트에서 강연하고 있다. ⓒ화양감리교회

▲최상훈 목사가 선물 증정을 위해 추첨을 하고 있다. ⓒ화양감리교회

▲최상훈 목사가 선물 증정을 위해 추첨을 하고 있다. ⓒ화양감리교회

▲최상훈 목사의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화양감리교회

▲최상훈 목사의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화양감리교회

▲인터치 청년교회 백선경 목사가 이야기하고 있다. ⓒ화양감리교회

▲인터치 청년교회 백선경 목사가 이야기하고 있다. ⓒ화양감리교회

▲최상훈 목사가 사인하고 있다. ⓒ화양감리교회

▲최상훈 목사가 사인하고 있다. ⓒ화양감리교회

▲청년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화양감리교회

▲청년들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모습. ⓒ화양감리교회

▲사인을 받은 한 어린이가 기뻐하는 모습. ⓒ화양감리교회

▲사인을 받은 한 어린이가 기뻐하는 모습. ⓒ화양감리교회

청년들을 중심으로 부흥이 이어지고 있는 화양감리교회 최상훈 목사가 최근 출간한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규장)> 북콘서트 및 저자 사인회가 5월 25일 오후 7시 교보문고 천호점에서 개최됐다.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최상훈 목사가 아프리카와 알래스카 선교 14년, 그리고 미국과 한국 목회 중 가장 주력한 ‘기도와 기도목회’, 기도를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담아낸 책이다.

5월 17일 출간된 이 책은 1주일 만에 갓피플몰 5월 베스트셀러이자 베스트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인터파크 종교부문 베스트 1위, 예스24 베스트 3위(기독교 1위), 교보문고 종교부문 베스트 1위, 주간 베스트 5위에 오르는 등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바이어하우스학회

“북한 열리면, 거점별 ‘센터 처치’ 30곳부터 세우자”

지하 성도들 단계적 준비시켜 각 지역별 사역 감당하게 해야 과거 조선족 교회 교훈 기억을 자치·자전·자립 네비우스 정책 주신 각 은사와 달란트 활용해 의료와 복지 등으로 회복 도모 제10회 바이어하우스학회(회장 이동주 교수) 학술 심포지엄이 4월 11일 …

이세종 심방

“심방, 우리 약점 극복하게 하는 ‘사역의 지름길’”

“열 번의 단체 공지보다 한 번의 개인 카톡이 더 효과적이다. 열 번의 문자보다 한 번의 전화가 더 효과적이다. 열 번의 전화보다 한 번의 심방이 더 효과적이다.” ‘365일 심방하는 목사’ 이세종 목사의 지론이다. 저자가 시무했던 울산교회 고등부는 심방을 …

대한성서공회

지난해 전 세계 74개 언어로 성경 첫 번역돼

성경전서는 총 769개 언어 번역 아직 전체 48% 언어 번역 안 돼 새 번역된 74개 언어 중 16개는 성경전서, 16개 신약, 42개 단편 2024년 말 기준 세계 성서 번역 현황이 발표됐다. 전 세계 총 7,398개 언어 중 성경전서는 769개 언어로 번역됐고, 지난 1년간 74개 언어로 처…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