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현된 팀 켈러 목소리로 듣는 시편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보이셀라, AI 활용 오디오 성경 제작

▲2023년 5월 19일 소천 직후 리디머장로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팀 켈러 목사의 마지막 메시지.  ⓒ리디머장로교회

▲2023년 5월 19일 소천 직후 리디머장로교회 홈페이지에 게시된 팀 켈러 목사의 마지막 메시지. ⓒ리디머장로교회

최근 별세한 팀 켈러(Tim Keller) 목사의 육성으로 듣는 시편이 공개됐다.

기독교 복음주의 거장 팀 켈러 목사의 소천 소식으로 전 세계 크리스천들과 언론들이 그를 기억하며 추모하고 있는 가운데, AI 오디오 콘텐츠 기업 보이셀라에서는 추모의 뜻을 담아 생전 병상에서 그가 깊이 묵상한 것으로 알려진 시편 23-26편을 그의 목소리로 공개했다.

보이셀라 추헌엽 대표는 “팀 켈러 목사님의 음성으로 시편을 함께 묵상하면서, 끝까지 복음 메시지를 남기고자 애썼던 그의 생애와 말씀에 대한 열정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오디오 성경 앱 ‘바이블리’를 통해 들을 수 있는 팀 켈러의 시편 23-26편은 팀 켈러 목사의 생전 목소리를 보이셀라의 AI 기술로 복원해 제작했다.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를 통해 국내 기술로 만든 세계 최초 AI오디오 성경을 선보인 보이셀라는 이를 계기로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두란노서원이 발간하는 생명의 삶 오디오QT, 조정민 목사의 <답답답> 등 다양한 오디오북 콘텐츠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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