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부대회장 박은희 대표(전국학부모단체연합)는 학부모로서 체감하는 현장의 문제들을 호소했다. 박 대표는 “우리 아이들이 유치원 때부터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옹호, 조기성애화 교육 등을 받고 있다. 어릴 때 그런 잘못된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평생 트라우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퀴어축제 주관’ 레즈비언이 어린이 성교육 강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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