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인의 삶’ 위한 청년들의 기도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컨퍼런스 모습. ⓒ에스더기도운동

▲컨퍼런스 모습. ⓒ에스더기도운동

▲청년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청년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여성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여성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

6월 29일 ‘2023 제1차 청년 Jesus Army(예수혁명 컨퍼런스)’ 이튿날 일정에서는 ‘증인의 삶’에 대한 실제적 증언과 말씀이 선포됐다. 컨퍼런스는 7월 1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11시 컨퍼런스 일정을 마친 후 바로 서울시의회 앞으로 이동해 반동성애 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 '종교 신문 1위' 크리스천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CT YouTube

더보기

에디터 추천기사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망원경·현미경 발전, 진화론 허상 밝혀내는 중”

인본주의 매몰된 세계관 수정을 기독교 세계관과 삶으로 열매를 진화론 과학주의는 무신론 이념 생명 발생 불가능: 하나님 창조 지질연대표 잘못돼 사라지는 중 과학=진리 아님 성도들에 알려야 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는 지난 4월 12일 오후 ‘기독…

모세 파라오 바로 십계

성경 속 ‘빌런’, 나에겐 걸림돌 아닌 디딤돌 될 수 있다

성경 속 빌런, 구분하기 쉬워 비판적으로 성경 읽고 생각을 빌런 생각 지점, 일상에서 찾기 실수 유형 찾아내 해결책 적기 “악이란 시스템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정의이다. 그가 나치 친위대 중령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

영화 예수

영화 ‘예수’, 2,200번째 언어로 번역·상영돼… 세계 최다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위치한 크루(Cru) 소속 사역 단체인 ‘예수 영화 프로젝트’(Jesus Film Project)가 영화 ‘예수’를 2,200번째 언어로 상영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최신 버전은 서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서 사용되는 쿨랑고어의 방언인 부나(Bouna)어로 번역됐다.…

이 기사는 논쟁중

인물 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