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에 가까이 다가가는 한가협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다음 세대 체험 활동 모습. ⓒ한가협

▲다음 세대 체험 활동 모습. ⓒ한가협

▲차학연 부스 모습. ⓒ한가협

▲차학연 부스 모습. ⓒ한가협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모습. ⓒ한가협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한 모습. ⓒ한가협

▲청년들의 참여 모습. ⓒ한가협

▲청년들의 참여 모습. ⓒ한가협

▲자료와 배포품을 나누어주고 설명하는 자원봉사자들. ⓒ한가협

▲자료와 배포품을 나누어주고 설명하는 자원봉사자들. ⓒ한가협

▲(왼쪽부터) 배포품 모습. 팔찌와 배지, 성염색체 팔찌. ⓒ한가협

▲(왼쪽부터) 배포품 모습. 팔찌와 배지, 성염색체 팔찌. ⓒ한가협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는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주관단체로 참여해 동성애·성전환의 문제점과 낙태 반대 운동을 전개했다. 한가협은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과 나란히 부스를 설치했으며, 회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동성애 반대 피켓을 들고 12주 태아 모형인 ‘심콩이’와 관련 자료를 배포하면서 시민들의 집중적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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