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는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주관단체로 참여해 동성애·성전환의 문제점과 낙태 반대 운동을 전개했다. 한가협은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과 나란히 부스를 설치했으며, 회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동성애 반대 피켓을 들고 12주 태아 모형인 ‘심콩이’와 관련 자료를 배포하면서 시민들의 집중적 관심을 받았다.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이하 한가협)는 7월 1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열린 동성애 퀴어축제반대 통합국민대회 ‘거룩한방파제’ 주관단체로 참여해 동성애·성전환의 문제점과 낙태 반대 운동을 전개했다. 한가협은 에이랩아카데미선교회,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과 나란히 부스를 설치했으며, 회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동성애 반대 피켓을 들고 12주 태아 모형인 ‘심콩이’와 관련 자료를 배포하면서 시민들의 집중적 관심을 받았다.
보통 TV 멜로 드라마의 주 시청자는 여성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여성들이 남성들보다 좀더 관계지향적이고 의존 성향이 있다고들 말하기도 하고요. 물론 원래부터 그랬을까 좀 의문이 …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에서 ‘사법부는 정말 을 불러들이려는가? 법의 원칙 무너트리면 사법부 존재 의미도 없다’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