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가 7월 1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의회 앞에서 개최됐다. 이 국민대회를 앞둔 6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용희 교수는 “동성애축제의 선정성, 음란성은 세계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심각한 상태다. 매년 청소년에게 콘돔, 윤활제, 성인용품을 배포하거나 팔았다. 국민의 70%가 동성애 축제의 서울광장의 사용을 반대하기에, 서울시가 이를 불허한 것은 매우 잘한 것이고 시민의 뜻에 부합하다”고 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대세는 동성애 합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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