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인 7월 13일(목), 참석한 성도들은 북한 동포의 구원뿐 아니라 해외 선교와 임박한 통일, 낙태와 이슬람 문제 등 다양한 강의를 청취하고 기도했다.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30차 ‘복음통일 컨퍼런스’ 넷째 날인 7월 13일(목), 참석한 성도들은 북한 동포의 구원뿐 아니라 해외 선교와 임박한 통일, 낙태와 이슬람 문제 등 다양한 강의를 청취하고 기도했다.
다섯 달의 안식년을 마치고 돌아온 아프리카는 여전히 뜨거웠다. 아직도 포장되지 않은 거리에는 흙먼지가 날리고 허름한 옷을 입은 사람들은 여전히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한국에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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