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반연 전국모임이 최근 서울 서초구 KISO 앞에서 거센 빗줄기 가운데 기자회견을 진행됐다. 원성웅 대표(진평연 공동상임대표)는 “KISO는 정보 게재자의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으로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고 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악한 것 악하다고 말 못하게 하는 KISO!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때로는 아이들에게 들이닥쳐야 할 순간도 있다
2년 간 예배 안 빠지던 고교생 2주째 결석했을 때 집 찾아가 3주간 안 오는 날마다 찾아가 다시 돌아와 정신 차리고 공부 청소년부를 맡고 있는 교사라면, 예배 후 꼭 해야 할 일이 한 가…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美 트럼프 당선인 “성별은 남성과 여성 두 가지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남성과 여성 두 성별만 존재하는 것이 행정부의 공식 정책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