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은 목사, 아시아 청년들을 위한 기도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대회 모습. ⓒ지구촌교회

▲대회 모습. ⓒ지구촌교회

▲세계 선교 전략을 논의하는 모습. ⓒ지구촌교회

▲세계 선교 전략을 논의하는 모습.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청년들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해주고 있다.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가 청년들 머리에 손을 얹어 기도해주고 있다. ⓒ지구촌교회

아시아 40여 개국 2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ARISE ASIA 2023 대회가 ‘원 라이프, 원 챌린지(ONE LIFE, ONE CHALLENGE)’라는 주제로 태국에서 7월 25일(화)부터 29일(토)까지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권 복음주의 단체인 아시아복음연맹(AEA)과 아시아신학연맹(ATA), 중국세계복음주의조직위원회(CCCOWE),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태국복음주의연합(EFT) 등 25개 단체에 속한 아시아 청년들과 선교 리더들이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와 포도나무교회(담임 여주봉 목사) 청년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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