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세계선교사회(KWMF) 대표회장 방도호 선교사(페루)는 수적·영적으로 세계 2위 선교대국의 역할을 요청받는 한국교회가 갱신을 요구받고 다음 세대 위기에 처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선교계는 더 이상 이를 교회만의 현실로 여기지 않고, 함께 다음 세대를 일으키는 일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세계 ‘2위 선교대국’, 영적 책임도 요구돼”
|
많이 본 뉴스
123 신앙과 삶
때로는 아이들에게 들이닥쳐야 할 순간도 있다
2년 간 예배 안 빠지던 고교생 2주째 결석했을 때 집 찾아가 3주간 안 오는 날마다 찾아가 다시 돌아와 정신 차리고 공부 청소년부를 맡고 있는 교사라면, 예배 후 꼭 해야 할 일이 한 가…
CT YouTube
더보기에디터 추천기사
이 기사는 논쟁중
美 트럼프 당선인 “성별은 남성과 여성 두 가지뿐”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남성과 여성 두 성별만 존재하는 것이 행정부의 공식 정책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22일(이하 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