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세계 잼버리 대회 참가자를 위해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건물을 8일 개방하기로 했다.
사랑의교회는 교회 내 채플실을 숙소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총 1천여 명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사랑의교회 측은 “한국교회와 함께 세계 잼버리 대회를 위해 기도할 것”이라며 “태풍 ‘카눈’ 북상으로 조기 퇴영을 공식 결정한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세계 잼버리 대회 참가자를 위해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건물을 8일 개방하기로 했다.
사랑의교회는 교회 내 채플실을 숙소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총 1천여 명을 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사랑의교회 측은 “한국교회와 함께 세계 잼버리 대회를 위해 기도할 것”이라며 “태풍 ‘카눈’ 북상으로 조기 퇴영을 공식 결정한 잼버리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길 예정”이라고 전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누가복음 10:36-37)”. 이 성경 말…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가 자신의 설교에 대한 세간의 오해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1월 26일 주일예배에서 이찬수 목사는 설교 말미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할 것을 강조하면서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