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죽, 임영웅 콘서트 사흘간 ‘건행하우스’ 부스 운영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4만 관객 운집, 행운 팥죽·선물

▲설치된 부스 모습. ⓒ본아이에프

▲설치된 부스 모습. ⓒ본아이에프

본죽이 브랜드를 보다 널리 알리고자, 모델 임영웅의 콘서트가 열리는 사흘간 ‘#행운선물 #행운팥죽 건행하우스’ 부스를 운영했다.

이 부스는 동지(冬至)에 앞서 여러 고객과 만나기 위한 것으로, 지난 3일부터 사흘간 콘서트가 열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마련됐다. 부스는 ‘#행운선물 #행운팥죽 건행하우스’ 콘셉트로 포토존부터 룰렛 돌리기, 설문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본죽 상품권과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의 행운 키링, 임영웅 행운 포토카드, 약과 등의 선물을 증정했으며, 본죽/모델과 함께 하는 순간을 담을 수 있는 포토존 등도 마련했다.

본죽은 내달 8일부터 사흘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임영웅 콘서트(IM HERO TOUR 2023- 부산)에서도 부스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과 만나고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브랜드 모델 임영웅의 서울 콘서트에서 본죽 부스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본죽은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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