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륜교회 김은호 목사는 12월 65세 조기 은퇴 후 본격적인 2기 사역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런 김 목사에게 출발선에 선 후배들을 향한 조언을 부탁하자, 그는 “‘누구처럼’ 목회하고, ‘어느 교회처럼’ 돼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그것이 곧 인생의 성공”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담임목회의 결승선에 선 김은호 목사, 출발선에 선 후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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