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주일이었던 19일 ‘2023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개최했다. 교회 앞마당인 사랑글로벌광장에 설치된 ‘기쁨의 성탄목’은 북한 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광복 전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넣은 것이 특징이다. ‘기쁨의 성탄목’은 높이 17m, 바닥 지름 6.2m로 2024년 1월 말까지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는 주일이었던 19일 ‘2023 기쁨의 성탄목 점등식’을 개최했다. 교회 앞마당인 사랑글로벌광장에 설치된 ‘기쁨의 성탄목’은 북한 교회의 회복과 복음적 평화통일을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광복 전 북한에 세워졌던 2,850개 교회 이름을 트리에 새겨넣은 것이 특징이다. ‘기쁨의 성탄목’은 높이 17m, 바닥 지름 6.2m로 2024년 1월 말까지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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