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전해질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 ‘최종 확인 꼼꼼히’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봉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마리안퍼스

▲봉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마리안퍼스

▲봉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마리안퍼스

▲봉사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를 보여주는 봉사자들.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를 보여주는 봉사자들.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를 보여주는 봉사자들.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를 보여주는 봉사자들.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를 보여주는 봉사자들. ⓒ사마리안퍼스

▲OCC 선물상자를 보여주는 봉사자들. ⓒ사마리안퍼스

▲리키 김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리키 김 대표가 이야기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범키 씨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범키 씨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대규모 어린이 전도사역인 OCC 선물상자가 연말 특별한 봉사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지난 6-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일 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작은 선물로 전하는 굿뉴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개인 후원자 및 단체, 교회에서 보낸 OCC 선물상자를 해외 선교지 어린이들에게 보내기 전 자원봉사자들의 검수 작업을 통해 선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확인하는 작업으로, OCC 선물상자 사역의 매우 중요한 마지막 절차다. 행사는 검수 작업뿐 아니라 자원봉사자를 위한 다채롭고 즐거운 이벤트와 혜택을 마련해 봉사활동의 기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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