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평신도 지도자 컨퍼런스가 얼마 전 서울 정동제일교회에서 진행됐다.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담임)는 “WCC는 1973년 방콕대회에서 ‘구원이란 인권에 대한 정치적 억압에 항거해 인간의 존엄성을 위한 투쟁’이라고 했다. 로잔운동의 핵심은 WCC로 인한 선교의 훼손을 회복해서 세계선교의 운동을 함께 연합해 이뤄나가자는 취지”라고 전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구원은 정치적 투쟁”? WCC의 도전과 복음주의의 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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