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는 2024년 새해를 맞아, 목회와 신학 양쪽 현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던 정인찬 (사)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에게 새해 한국교회 현안과 대안을 청취했다. 정 총장은 “세상이나 사회의 부패가 문제가 아니다. 시편 11편 말씀처럼, 터가 무너져서는 안 된다. 우리가 참된 의인들, 정직하고 바르게 사는 사람들을 길러내 그들이 세상을 섬겨 변화를 가져온다면, 희망이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정인찬 총장 신년 대담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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