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 유토피아’(감독 매들린 개빈)는 살벌한 감시망을 피해 사선을 넘는 실제 탈북 과정을 밀착해 담아낸 다큐멘터리 영화다. 본지는 이 영화에 출연한, 탈북자 구출 사역을 해 온 김성은 목사(갈렙선교회)와 탈북민 유영복 씨, 노진혜 양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탈북자 구출 비용 10배나 올라 “못하겠습니다” 기도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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