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2024년 3월 특별새벽집회 시작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  

▲새벽을 깨우는 봉사자들.

▲새벽을 깨우는 봉사자들.

▲성도들이 특새에 나오고 있다.

▲성도들이 특새에 나오고 있다.

▲찬양대와 수어찬양 모습.

▲찬양대와 수어찬양 모습.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모습.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모습.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모습.

▲명성교회 특별새벽집회 모습.

▲특새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교회에서 준비한 간식을 받고 있다.

▲특새에 참석한 한 어린이가 교회에서 준비한 간식을 받고 있다.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 2024년 3월 특별새벽집회가 ‘구원의 기쁨을 회복하라’는 주제로 2월 28일 시작돼 3월 2일까지 5일간 이어진다. 첫날인 2월 28일 새벽 강사인 김하나 목사는 ‘회복의 출발점(시 51:10-12)’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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