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건국전쟁>이 무수한 고정관념과 비관적 전망들을 깨고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 영화의 숨은 주역인 이호 목사는 “이승만을 강의한다는 이유로 사실 과분한 존경을 받기도 했고, 또 격렬한 비난을 받기도 했다. 어쨌든 과도한 존경과 격렬한 비난이 교차하면서 제 나름대로는 고생이라면 고생을 했는데, 그동안 제가 고생한 것이 헛되지 않았고, 충분한 보상을 받고 있구나, 정말 감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투데이 영상] 대한민국에서 목사가 ‘이승만 강의’를 하면 겪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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