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re Kakao More ▲김선실 기념 교육관. ⓒ여의도순복음교회 ▲완공식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평생 전도와 선교에 헌신한 미국 뉴저지순복음교회 김선실 목사를 기념하고 그 신앙을 계승할 다음세대를 양육하기 위한 ‘김선실 기념 교육관’이 착공 2년 만에 완공됐다. 3월 6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순복음교회에서 완공 기념행사를 가졌다. 뉴저지순복음교회 내에 단층으로 건축된 기념관은 150석 규모 예배실과 다목적 친교실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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